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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 KIXX No.7 배구선수 안혜진은 1998년 2월 16일 충청남도 아산시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1세입니다. 키 175cm, 포지션은 세터이며 둔포초등학교, 해람중학교, 강릉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배구에 입문하였고 혈액형은 O형 입니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습니다. 원래 강릉여고 2학년 시절까지 라이트였다고 합니다. 공격수로 작은 키(175cm)때문에 포지션을 바꾼 걸로 보입니다. 2016년 프로 데뷔 전에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전 세터로 활약하였습니다. 

프로지명전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했습니다. 2018년 AVC컵 대표팀에 소집되어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9 VNL에서 이다영의 백업세터로 몇 경기를 뛰었고 화끈한 서브에이스를 보여주면서 주가를 올렸습니다. 마지막 경기 폴란드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2018 시즌 11월 29일 인삼공사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풀경기 출장했습니다. 팀은 3:0 셧아웃 승리, 해당 시즌 첫 승점 3점을 얻었습니다. 이나연과 한수진에 이어 팀내 3번 세터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 둘이 부상으로 빠진 유사시에 경기를 안정되게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이 경기에서 어필했습니다. 이 경기 이후 이나연이 흔들릴 때면 언제든 투입이 되면서 점차 경험을 쌓아갔고, 한수진이 사실상 리베로와 세터를 왔다갔다하면서 안혜진은 팀의 2번세터로 급부상하기에 이릅니다.

2018-2019 시즌 여름에 열린 코보컵 때 오랜만에 세터가 아닌 라이트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팀의 준우승에 큰 역할을 했고 태국에서 개최된 AVC컵 대회에도 출전하며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즌 시작 직전에 이나연을 기업은행에게 내주면서까지 주전세터로 데려온 이고은이 2달이 소요되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주전 세터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나연과 한수진을 두고 갈팡질팡하던 차상현 감독의 결정장애 탓에 주전으로 많은 경험을 쌓지 못한 상태라 걱정이 많았지만 개막전 현대건설전에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2020 시즌 전에 도쿄 올림픽 예선을 위해 세르비아로 가던 도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정밀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문제는 없었지만 경기를 뛰기에는 어려운 상황, 결국 이다영과 함께 귀국을 했습니다. 이효희와 이나연이 대체선수로 대표팀에 차출되었습니다.

V리그 개막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선 이고은과 번갈아 출전하면서 2개의 서브에이스로 중요한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는 팀이 14개의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며 동안 혼자 6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맹활약해 경기 후 팡팡플레이어로 선정되었습니다. 팀은 3:1로 승리하여 1라운드 전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당시 강원 지방투어에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서전트 높이는 45cm, 롤모델은 같은 팀 선배였던 정지윤 선수라고 합니다.

서브가 상당히 강력한데, 플로터 서브를 구사해 구속은 그리 빠른 편은 아니지만 상대 리시버가 받기가 쉽지 않은 궤적으로, 모서리를 찍으면서 훅 내려온다고 합니다. 리시브로 받으려고 해도 소위 볼끝이 지저분한 스타일의 서브라 튕겨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위력적인 서브로 2018-19 시즌 서브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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