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배우 이세영이 서울 남산공원에서 진행된 한양도성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참석했다는 소식입니다.
'전 세계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은 뉴이스트 아론-배우 이세영,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양도성 남산구간을 산책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과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서울관광재단 홍재선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한 한류스타와 함께 한양도성을 알린다면 큰 홍보효과가 있을꺼라 판단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더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경덕 교수와 향후 한양도성에 관한 역사 및 즐길거리 등을 주제로 한 다국어 영상을 또 다른 한류스타와 함께 제작해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배우 이세영은 1992년 12월 20일 경기도 부천시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6세입니다. 키 163cm, 혈액형은 O형이며 서울방배초등학교, 서문여자중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1997년 MBC '뽀뽀뽀'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형제의 강'을 시작으로 수 많은 작품에서 아역으로 활약했으며 2004년에 들어선 활동 영역을 넓혀 '아홉살 인생'과 '여선생 VS 여제자' 등 영화에도 출연해 주역을 꿰차는 등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2016년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출연하며 극 중 살갑고 구김살 없는 성격의 사랑스러운 민효원 역을 맡아 상대역인 배우 현우와 함께 일명 '아츄커플'로 달달한 연인 모습을 선보이면서 성인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와 '아홉살 인생'의 극 중의 역할이 재수없거나 버릇없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대중들에게 이세영은 차갑거나 도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래 성격은 엉뚱하고 명랑한 성격으로 아역배우들의 고질적인 왕따문제[4]를 자신 또한 겪을까봐 일부러 학우들에게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없애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밥을 일부러 많이 먹는다든지 자기에게 누가 장난을 치면 같이 장난을 친다든지 그러면서 자연스레 성격이 엉뚱하고 명랑한 성격이 된 듯 합니다. 그럼에도 완전히 왕따 문제를 떨칠 수는 없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노력형 인간으로 진학을 위해 배우 활동을 휴식하는데 이게 말로만 진학을 목표로가 아니라 새벽부터 노량진 학원으로 가 아침 강의를 듣고 밤 10시 집에 갈 때까지 공부를 했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정말로 진학을 하기 위해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인형 같은 외모만큼이나 예쁜 마음씨의 소유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가 되기 위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먼 훗날 아이들을 위하여 교육 재단을 만들고 싶다는 멋진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2003년 MBC 사극 '대장금'에서 배우 홍리나가 분한 '최금영' 역의 아역을 연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이세영은 2004년 개봉작 '여선생 VS 여제자'에서 당돌한 초등학생 고미남 역을 맡아 배우 염정아와 함께 주역으로서 극을 이끌었고 같은 해 개봉작 '아홉살 인생'의 장우림 역으로 연달아 주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됩니다.
2007년 개봉작 '열세살, 수아'의 '수아' 역을 통해 이세영은 배우 활동을 재개합니다. '여선생 VS 여제자'와 '아홉살 인생'이 자신에게 인지도를 준 작품이라면 본 영화는 본인이 배우로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준 작품으로 자신의 연기력 향상을 위한 성장통과 같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2008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춘 이세영은 MBC 시트콤 '코끼리'에서 '국세영' 역으로 적지않은 개인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적절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대학 진학을 위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휴식기를 갖습니다.
2011년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와 함께 성신여자대학교에 입학한 이세영은 구하라 덕분인지 원래 받아야 했던 건진 모르겠지만 언론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들어간 이세영은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도교수에게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구하라, 민지원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천관녀'를 맡아 드라마는 크게 흥행하진 않았지만 상당한 비중과 절정의 미모를 보여 줌으로써 '리틀 황신혜'라는 이세영의 어릴 적 별명을 대중들에게 다시금 각인시켰습니다.
2016년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 거친성격을 지닌 '한겨울' 역을 소화하면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에 방영한 KBS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 역으로 출연한 이세영은 강태양 역을 맡은 배우 현우와 함께 달달한 연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좋은 반응과 함께 연기적으로도 호평을 얻어내는데 성공합니다.
2017년 4월 30일 '복면가왕'에서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키싱구라미'로 출연했습니다. '내 노래에 물개박수 아기 물개'에게 지긴 하였으나, 오빠야를 불러 애교있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호평받았습니다.
2017년 12월 23일 첫방하는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 '정세라' 역할로 캐스팅되면서 2017년에만 3편의 드라마에 연거푸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좀비 캐릭터와 작품 중후반부엔 빙의되는 신녀 '아사녀'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배역으로 연기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8년 4월에는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수성못'이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수성못에서 오리배를 관리하는 대구 알바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소동을 그린 블랙코미디입니다. 이세영은 알바생 '희정' 역을 맡아 사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연기를 이 작품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독립영화로 소규모 개봉한지라 흥행성적은 미미했지만, 이세영이란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2018년 9월 tvN 일요예능 '주말 사용 설명서'에 고정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숙, 라미란, 장윤주 등의 뚜렷한 캐릭터를 가진 예능 베테랑들 사이에서 쎈 언니들에 밀리지 않는 생생한 푼수끼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본인의 개인사나 현재 생활들도 간간히 내비쳤다고 합니다.
2019년, 1000만 흥행 대작의 드라마 리메이크 작품인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을 확정해 여진구와 함께 타이틀롤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또한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004년 제12회 이천 춘사영화상 아역상, 200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2016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 (with 현우),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2019년 제12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이세영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seyoung_1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