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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비딕이, 거침 없는 호스트 제시와 함께 신개념 토크쇼를 선보인다는 소식입니다. SBS 모비딕이 공개한 ‘제시의 쇼!터뷰’ 프롤로그에는 제시가 평소 꿈이었던 토크쇼 MC 로 거듭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제시지만, ‘한국어 발음’은 유일한 약점. 이를 보완하기 위해, SBS 조정식 아나운서와 ‘기사 읽기’, ‘볼펜 물고 발음 연습하기’ 등 특훈을 소화했습니다.

특훈 과정에서 제시는 자신의 쇼를 소개하며 “아 나는 제시X쇼가 좋았는데”라는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감당하기 힘든 제시의 멘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새롭게 공개된 ‘제시의 쇼!터뷰’는 SBS 모비딕이 꺼내든 회심의 카드입니다. 기상천외한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어온 모비딕과, 예측불허의 매력을 지닌 제시가 만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1회 게스트로 최근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와 ‘사딸라’ 등 명대사로 다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철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촬영장에서 김영철은 제시를 위해 PD를 내쫓고 프로그램 타이틀마저 바꿔버리는 등 남다른 ‘부녀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사딸라 인터뷰’, ‘햄버거 인터뷰’ 등 기상천외한 인터뷰가 담긴 ‘김영철편’은 오는 11일 모비딕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침 없는 호스트 제시가 ‘양세형의 숏터뷰’ ‘박나래의 복붙쇼’의 뒤를 잇는 신개념 토크쇼를 선보입니다.

재미교포 2세 래퍼 제시의 한국이름은 호현주 이며 1988년 12월 17일 뉴욕 주 뉴욕 시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1세 입니다.164.8cm, 혈액형은 O형이며 종교는 개신교 입니다. 2005년 싱글 'Get Up'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제시' 라는 이름으로 예명을 바꾼 후 각종 예능 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생했고 이로 인해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말은 갓 배운 사람처럼 말합니다. 원래 장래 희망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또는 패션 디자이너였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 흑인 음악 선생님이 그녀의 노래를 듣고 "흑인의 진한 감성이 목소리에서 묻어난다"고 말한 것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목소리의 힘이 대단하다"라는 칭찬들이 계기가 되어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엔 부모님이 사 주신 노래방 기기로 앨리샤 키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노래를 연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흑인 보컬 트레이너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력에 확신을 얻은 그녀는 2003년 14살에 가수가 되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홀로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작사, 작곡을 한 곡들과 오디션 곡을 데모 테이프로 만들어 기획사 4곳에 보냈는데 4곳 모두 제시와 계약하고 싶다는 답이 왔고, 고민 끝에 당시 드렁큰 타이거가 소속되어 있던 '도레미 레코드'라는 기획사를 선택했습니다.

2005년 12월 1일, 2년 동안의 연습생 기간을 끝내며 싱글 'Get Up'으로 나름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총 8개의 트랙이며 그 중에 'W.T.H', Missin' U (English Ver), 'All I Need...1-2 Step (English Ver.)'은 자신이 직접 작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정식 데뷔 전에 사전 작업인 앨범 제작과 뮤직 비디오 제작, 컨셉 메이킹으로 투입된 제작비, 그리고 차후 발생할 제작비만 해도 총액 8억 원을 훌쩍 넘겼다" 라는 등, 보아의 프로듀서였던 작곡가 황성제가 프로듀싱을 해서인지 제 2의 보아라는 등의 언론플레이와 라디오, 예능 활동 등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큰 반향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곤 2006년 5월 25일, 힙합 그룹 업타운이 윤미래를 대신할 객원 멤버로 그녀를 뽑아 'Testimony'로 활동하였습니다. 당시 업타운 객원 멤버로 "My style" 등에서 인상적인 랩과 보컬을 보여 준 그녀를 리더 정연준[9]은 객원 멤버에서 정식 멤버로 발탁하고 다음 앨범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업타운의 새 앨범 발매 직전에 멤버 스티브가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 적발되고, 업타운의 리더 정연준은 결국 모든 계획을 다 취소합니다. 그녀는 적응되지 않는 대한민국 문화와 큰 성과가 없던 많은 활동으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하여 미국에서 3년 간의 긴 휴식기를 갖게 됩니다.

2009년 1월 15일 그녀는 작곡가 김도훈이 작곡한 디지털 싱글 앨범 '인생은 즐거워'라는 곡으로 컴백했습니다. 곡 자체로서도 나름 좋은 평을 받기도했고, 피처링 활동에도 많이 참가를 했지만 이번 역시도 큰 반향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계속된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성과를 이루지 못한 그녀는 가수라는 직업을 완전히 포기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엔 음악만이 자신의 길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깨닫고, 가수 활동에 성공하진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은 꾸준히 음악을 하기로 다짐합니다. 2011년부터 YMC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음반을 준비하기 위해 연습을 하던 중 2014년에 래퍼 제이켠과 보컬 제이요와 같이 럭키제이로 다시 컴백했고, 뛰어난 가창력과 음색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5년 4월 25일 그녀는 언프리티 랩스타로 인해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무렵 디지털 싱글 앨범 '나이고 싶어'를 발매했습니다.

긴 공백기 시절, 가수로서의 부진한 성적 그리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아픔을 쓴 곡이라고 합니다. 2015년 9월 15일 디지털 싱글 '쎈 언니'로 컴백. 음원 성적은 부진한 편이지만 무대에서의 라이브나 퍼포먼스는 호평받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30일 디지털 싱글 '뒷꿈치 들어'가 발매되었습니다. 장르는 트랩 비트를 바탕으로 한 힙합입니다. 곡 분위기가 리한나의 'Bitch Better Have My Money'와 비슷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소속사가 소속사인지라 앨범 커버는 여전히 아마추어가 만든 듯한 느낌입니다. 2018년 10월에 YM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래퍼 제시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jessicah_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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