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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며 화려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류승범은 3년여간 열애해온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세웠고, 아빠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이행 중 입니다.

류승범의 아내가 될 예비 신부는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으로, 그보다 10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데,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로서 배우 류승범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예비신부는 2세를 임신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감독 류승완)로 데뷔한 류승범은 2011년 부일영화상 및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2010)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임상수 감독의 ‘나의 절친 악당들’(2015)을 선보인 이후 주로 해외에서 거주한 그는 4년 만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2019)으로 스크린에 복귀해 영화 팬들에게 반가운 감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배우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예고했으며 이달 들어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의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슬로바키아인으로 현재 임신 중입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결혼식은 지인들을 초청해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출산 후 건강한 모습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류승범은 예비 신부와 함께 프랑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배우 류승범은 1980년 8월 9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9세 입니다.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샘컴퍼니, 형은 유명한 감독 류승완 입니다.

 

젊은 시절 충무로 블루칩 3인방으로 통했던 박해일, 조승우와는 연기를 막 시작할 때 함께 고생했던 동료입니다. 차비가 없어 집까지 함께 걸어가기도 했고, 연기 연습을 마치고 밥을 먹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나눠먹으며 내일을 꿈꾸던 사이라고 합니다.

공효진과 사귀다가 한 번 헤어진 후 다시 사귀다 2012년에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2002년 미군에 의한 여중생 압사 사건 당시 영화 주간지 씨네 21 표지에 두 사람이 상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꽃을 들고 나온 일이 있습니다. 때때로 클럽에서 DJ로도 활동하는데, 실력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류승범이 어릴 때 나이트며 클럽에서 DJ하는 걸 류승완이 알고는 쳐들어가 패려고 하다가 막상 류승범이 신명나게 하는 걸 보고 멈춰섰다고 합니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그의 DJ 모습을 잠시 엿볼 수 있으며 소니 mp3 광고에 DJ하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리쌍이나 Double K와도 이런 이유로 친분이 있으며, 특히 Double K의 1집 앨범에서는 '따블이에게'라는 Skit 트랙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니다. 앨범 리스트에는 Mr. R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습니다. 

연예계의 패셔니스타를 거론할 때면 유독 빠지지 않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2006년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때 입은 패션은 지금 봐도 세련된 복장이라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최민식이 아끼는 후배 배우라고 하며 배우 봉태규와는 친구 사이입니다. 두 사람이 배우로 데뷔한 시기도 같고, 비교적 평범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이 출중한 점도 같아서 그 해 영화계 신예로 함께 주목받았었습니다.

 

특이하게 필모그래피에서 실제 인간관계와 배역상의 인간관계가 일치한 적이 두 번이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친형인 류승완의 친동생 역으로 나온 것입니다. 친구 사이 정도야 이런 케이스가 흔하지만 극중의 친형제가 실제 친형제인 경우는 한국 영화사를 통틀어서도 극히 드물다고 합니. 더 신기한 두 번째 경험은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에서 당시 결별 상태였던 공효진의 헤어진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한 것 입니다.

2007년에 유럽여행을 한것을 시작으로 유럽 지방에서 자유분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머리와 수염도 깎지않고 피부를 태운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등의 사진이 찍히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아예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2017년 8월에도 기한을 두지 않고 스페인으로 훌쩍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일시 귀국해 타짜 3을 찍은 뒤 다시 파리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팬들에게는 '보헤미안 배우'라고 불립니다.

 

강남에 건물을 두 채나 가지고 있는 건물주지만 스마트폰은 커녕 피처폰조차 없어 타짜 3 제작진들은 이메일로 류승범과 소통해야했습니다. 2019년 8월 28일, 타짜 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려 4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배우에게 30대는 전성기를 시작하는 시점임에도 오히려 그 때부터 작품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타짜 3 이후에도 영화 '보고타' 출연을 확정하는 등 배우 활동에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영화 '보고타'에 출연하지 않는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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