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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에서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팝핀현준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 그리고 어머니와 딸 예술이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예술 하우스가 공개되었습니다. 팝핀현준은 결혼 전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했지만 밥과 빨래 모두 어머니에게 맡기는 것에 더해 반찬 투정까지 하는 철부지 같은 모습으로 역대급 초보 살림남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팝핀댄스의 대가 팝핀현준은 피겨로 가득 찬 공간을 정성껏 손걸레질 하는가 하면 스웨그 넘치는 춤을 추며 차고를 청소하는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본인의 아픈 몸보다 가족을 먼저 걱정하는 팝핀현준 어머니의 사랑이 찡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팝핀현준은 최근 허리 수술을 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수술 후에도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어머니에게 허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평생 휠체어를 타게 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와 집안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화가 난 팝핀현준이 “엄마는 걱정이 안돼?”, “몸 좀 아껴”라 큰 소리로 말하자, 어머니는 “의사들 말은 절반은 뻥이야”라 농담하며 애써 담담한 척했습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사실 놀라고 슬펐지만, 가족들이 자책하고 걱정할 것을 염려해 애써 괜찮은 척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팝핀현준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화가 났고 어머니에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힘든 일은 자신에게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로 애틋한 마음을 엿보였다고 합니다.

'살림남2' 시청률이 10%에 육박하며 수요 예능 왕좌를 굳혔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시청률이 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10%에 육박, 수요 예능 및 동시간대 타 프로그램들과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며 압도적1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를 넘긴 3.3%를 기록 수요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살림남 팝핀현준의 첫 등장과 함께 모든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라 향후 추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팝핀현준의 본명은 남현준으로, 1979년 1월 30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이며,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169cm,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재학 중 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풀잎이엔앰이며,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교수직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1세대 팝퍼로 스트릿댄스와 팝핑의 역사의 산 증인중 한 명입니다. 이주노를 사사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1999년 월드힙합페스티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JTL의 'a better day'의 안무와 백업댄서를 맡으면서 대중들에게도 알려졌습니다.

지금도 방송등에서 스트릿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트릿댄스계의 형님입니다. 가수 조관우와 친분이 있어 합동 공연을 자주 합니다.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조관우는 "팝핀현준의 춤은 경지에 올라있다, 그의 춤은 국악의 살풀이를 보는 듯 하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나가수 무대 뿐만 아니라 조관우의 개인 콘서트나 방송 무대에서도 자주 서는, 굉장히 친한 사이입니다. 조관우에게 춤을 가르쳐준적도 있는데, 첫 연예인 제자라고 하네요.

조PD에게도 춤을 가르쳐 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조PD의 5집 수록곡인 친구여의 뮤직비디오에서 어르신들의 팝핀댄스 대역으로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부인인 박애리 씨와 불후의 명곡에 종종 출연하여 함께 춤을 추기도 합니다. 뒤에서 한복입고 박수치며 노래하는 박애리 씨와 앞에서 팝핀 추는 팝핀 현준이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오히려 굉장히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무대에서 부인인 박애리는 뒤에서 노래를 하고 남편은 자신의 안무팀이나 백댄서들과 함께 여러가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안무와 동작들을 연출합니다.

최근 비보이 크루인 익스프레션 크루에 합류했습니다. 2017년 8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풀잎이엔앰과 새로 계약했습니다. 남평우 의원의 조카며,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와 남경훈 경남여객 사장의 사촌동생입니다. 심지어 남경훈과는 고작 10살 차이입니다.

아내 박애리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42세이며, 현재 국립창극단의 단원이다. 1대 100에 100인 중 한 명으로 참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술을 하는 부부답게 딸 이름도 남예술 이라고 지었고, 2016년 설특집 사돈팔촌 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아주 귀엽고 깜찍한 노래 실력을 보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이코노미석을 협찬한 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미국 가는데 비즈니스석도 아니고 이코노미석을 협찬했다고 비난했다고 하네요.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사촌형이라는 것을 트위터에 올리며 "형 힙합공원 하나 협찬해줘요."라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 중경고 2학년 시절 자퇴 후 2009년 30살에 한림연예예술고에 늦깎이로 입학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중 이주노를 가장 존경한다고 공공연히 밝혀왔는데, 기사 안무와 호흡법 뿐만이 아니라 후배를 운동선수처럼 강하게 키우는 법도 배웠다고 합니다.

몸에 문신을 하고 있으며, '아리랑 파티', 'Don't stop' 같은 뮤직 비디오에서 상의 탈의를 하면서 팝핀 댄스를 선보입니다.

티코 1997년식과 페라리 360 모데나, 포르쉐 911, 포드 머스탱, 토요타 수프라를 소유 중이며 상당한 차덕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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