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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12월 12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남편인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 준비 기간 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임신 소식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나팔꽃 & 마지끄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작사 나팔꽃 & 마지끄 엔테테인먼트입니다.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미는 지난 2007년 방송된 스토리온 ‘박철쇼’에 아들 정명호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미는 “아들이(당시 32살) 아직 결혼을 안 해서 걱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박철이 “배우 며느리는 어떠냐”고 묻자 “나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원하는 며느릿감에 대해 김수미는 “아들이 겉으로 보기엔 덩치가 커서 어른 같지만, 속은 굉장히 어린 아이 같다”며 “때문에 마음도, 목소리도 야무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수미는 “게다가 아들이 예쁜 외모를 엄청 선호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정명호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착하고 예쁘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배우 중에는 문근영씨 같은 이미지가 좋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던 김수미는 정명호를 향해 “아 그러냐?”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고 합니다.

이어 “아들이 일에 빠져서 결혼을 내년에, 내년에 하자던 게 미뤄졌다”며 “나는 일단 마음이 예쁜 여자면 며느리로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어머니 김수미께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정명호는 “2007년도에 일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결혼하겠다. 내후년에는 손자를 안겨드리겠다. 내가 4대 독자인 만큼 빨리…”라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명호와 서효림은 오는 12월2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양가 부모끼리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효림은 임신 초기로 알려졌습니다.

11월 18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는 최양락은 서효림을 향해 90도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서효림은 공개 열애 언급에 수줍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양락은 "경사 났네"라며 웃자 서효림은 "뭐냐"며 폭소했습니다. 서효림이 최양략에 "그사이 인터뷰까지 하셨냐"며 "기사 봤다"고 말하자 최양락은 "첫 회부터 그랬던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서효림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소감을 말해달라는 그의 요청에는 "뭘 소감을 말하냐"며 "아 진짜 창피하게"라며 수줍어했습니다.

 

배우 서효림은 1985년 1월 6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키 170cm, 혈액형은 A형,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를 졸업했습니다. 2007년 KBS2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마지끄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대표작인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하연주 역을 맡았습니다.

2011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CF모델상,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효림은 지난 2017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김수미와 모녀사이로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엄마와 딸처럼 서로를 챙겨주며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이어왔습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수미를 모델로 한 식품 기업의 대표이사인 동시에 김수미의 소속사 대표기도 한데, 최근 세 사람이 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서효림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 다 나이가 있어 결혼을 염두에 둔 진지한 만남 중이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결혼 계획은 없는 상태로 결혼설은 사실무근이고, 아직 상견례를 진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서효림과 정명훈의 열애는 인정하되 결혼은 부인했습니다.

 

예비 신랑 정명호씨는 나이 만 43세로 서효림보다 9살 연상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 영화 제작에도 발을 담근 바 있으며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나팔꽃 F&B는 배우 김수미가 소속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식품 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엄마 생각' '그때 그 맛' 등의 브랜드를 유치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를 판매하는 등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정평이 난 김수미를 내세워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진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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