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이자 모델 이루리라는 1995년 1월 1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4세 입니다. 키 173cm, 봉의초-중학교, 봉의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단국대의 주축 가드로 활약하며 이루리라의 프로 데뷔는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프로 데뷔 실패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2016년 10월 17일 개최된 '2017 WKBL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구단들의 지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26명의 지원자 중 15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부름을 받았으나 기대를 모았던 단국대 가드 이루리라는 끝내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대학 가드 포지션 중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인 이루리라의 실력은 빠른 시일 내의 프로 데뷔를 기대케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지도한 단국대 김태유 감독은 "가끔 상상하지 못한 패스를 하는 등, 패스 센스가 있는 선수다"라며 이루리아의 잠재력을 칭찬하기도 하며 이루리라는 프로 데뷔의 꿈을 키웠습니다.
일찍이 이루리라는 실력 외에도 빛나는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었습니다.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깜찍한 외모와 그녀의 밝은 성격은 프로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을 이끌 정도였습니다.
U16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 (아시아선수권대회 2위), U17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KUSF 대학대표팀 선발, 실업팀 김천시청 2년 경력으로 화려한 선수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허리부상으로 선수생활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이루리라 양은 2019년 미스그린인터네셔널 서울지역 특별상 수상, 본선에서도 특별상을 한번 더 수상하여 세계미인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하였습니다.
세계미인대회 한국대표 이루리라 양이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튀니지에서 합숙을 하며, 14일 파이널을 치뤘습니다. 이루리라양은 인터뷰에서 "운동선수로서 한국 대표로 이름을 알려 영광이었지만, 현재는 국제미인대회인 미스그린인터네셔널을 통하여 지.덕.체 외모라는 장점로 우리나라 국가를 전세계적으로 한번 더 알릴수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얼짱 농구선수에서 이제는 모델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 새 진로를 찾는데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루리라는 "운동만 하다가 은퇴 후 뭘 해야 할지 막막했다. 특히 나이가 제일 큰 걱정이었다. 지금까지 해온 게 운동밖에 없는데 어떻게 이걸 사회생활에 접목해야 되나 고민했다"며 "이것저것 도전을 많이 해봤다고 합니다.
대한체육회 은퇴진로지원센터의 도움도 많이 받았으며 그곳에서 진로상담도 해주고 다양한 기회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모델을 꿈꾸고 있으며 모델 아카데미에서 모델 일을 배우며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이루리라는 "모델은 균형이 중요하다. 운동선수 출신이다 보니 금방 따라한다는 얘길 듣는다"며 "지금 하는 일이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는 힘들다. 하지만 학원 선생님들이 가능성이 있다며 꾸준히 관리하면 잘 될 거 같다고 말해줄 땐 뿌듯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루리라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처럼 은퇴 후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모델 일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 또 나처럼 은퇴 후 갈팡질팡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많은 경험을 해야 할 거 같다.“ 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