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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버스(TrustVerse)는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 서비스 업체입니다. 2018년 설립 후 본격적으로 금융 AI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디지털금융 핀테크 솔루션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프라이빗 키 복구 및 복원 서비스를 주요 금융 및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분석 서비스, 전자지갑, 증여 및 상속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미술 및 컬렉션 경매 서비스 및 디지털음원저작권 자산화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트러스트버스의 창업자 겸 대표는 정기욱(Michael Kiook Jeoung)입니다.

2018년도부터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개발한 디앱(Dapp) 서비스 및 신뢰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화 및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 핀테크 장르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총 5개 서비스 개발, 4개의 글로벌 파트너십, 국내 및 해외 5개 특허 출원을 하였습니다. 포브스(Forbes),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 외신에 언급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 최초 디지털 금융회사입니다. TrustVerse(웰스트리에스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금융 솔루션 회사입니다. 디지털 금융-핀테크 부문에서 블록체인 및 AI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금융 전반에 필요로 하는 주요한 핵심 서비스를 유네스코(UNESCO) 국제기구,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코스콤(KOSCOM)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각종 유무형 자산의 관리 및 기록을 가능하게 하는 MarS 디지탈 자산 월렛과 디지털 가상 자산 분석을 직관적으로 제공해주는 Jupiter 서비스로 디지털 금융 핀테크 시장을 선점한 사례가 있습니다. 위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은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S10 이후 모든 삼성 갤럭시 기종에서 Samsung Blockchain 내 DApp 리스트를 확인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월렛 키 복원 서비스와 스마트컨트랙트 생성을 통해 P2P 거래에 신뢰를 더해주는 서비스 등이 곧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2020년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록체인 금융 스타트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 궁극적인 회사의 비전으로는 고도화된 금융 AI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차세대 금융핀테크 회사로 원스톱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플랫폼 및 운용사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트러스트버스의 창업자 겸 대표인 정기욱(Michael Kiook Jeoung)은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MBA 졸업. 다국적기업인 시스코시스템즈(Cisco) 글로벌 통신사 부문 클라우드 서비스 Go-to-Market 상무,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Executive Directorate/DKI 컨설턴트,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국 Smart City 전문위원, KOICA 국제협력단을 역임하였습니다. IT 및 금융핀테크 전문가로서 2003년 부터 유비쿼터스 컴퓨팅,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및 현재 블록체인-AI 분야에 전문성을 쌓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은 혁신적인 금융상품으로 핀테크의 총아가 될 것이며, 기존 대체 자산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스마트원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거래내역 증명 등, 전송경로가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 선진국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잠재력을 빠르게 인지하고, 규제 당국의 주도로 시장을 양성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Fidelity Digital, 골드만삭스, JP 모건 등 전통 금융기관이 디지털 자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정부의 합리적 규제 마련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금융시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트러스트버스는 전세계 최초로 “멀티 디지털 자산 분실 방지 및 복원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보유 및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친숙한 실물자산, 금융자산의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 대한 대비가 나날이 화두가 되며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갑작스러운 경제 침체 및 경기 둔화 나아가 현금(금융자산) 유동성에 제한이 발생하는 경우, 디지털 자산은 이러한 환경을 해소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도 더 나은 편의 제공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난 몇 년간, 점점 디지털화 되어 가는 개인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리스크 관리 및 보호 활동이 이어졌고, 국가적, 기업,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도 이러한 정보는 고유성 및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부여 받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사이버 보안사고 및 악용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호조치 또는 대응의 필요성 역시 부각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다양성이 인정되는 디지털 자산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의 스케일이 남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좀 더 진화된 보안기술이 즉각적인 대응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호의 대상(개개인, 기업/기관, 정부, 신상정보, 저작권/저작물 등)도 또 해킹의 주체도 끈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의 미래는 단순히 현재의 보안 시스템에서 그치지 않을 것 입니다. 실물자산, 금융자산, 가상자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이르는 모든 것들의 그 경계에서 트러스트버스(TrustVerse)는 새로운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신뢰 매커니즘, 활용성 높은 서비스, 사이버 보안 시스템/기능을 구현하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트러스트버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입니다. 트러스트버스는 고도화된 금융 AI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산 운용은 물론 증여와 상속, 사후 서비스까지 아우릅니다. 트러스트버스의 AI 기반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저위험 - 중수익을 목표로 글로벌 자산의 포트폴리오 정보를 별도 수수료 없이 제공합니다. 포트폴리오는 투자성향과 재정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품들로, 해외 주식이나 암호화폐, 선별된 ICO 토큰이 포함됩니다.

트러스트버스는 글로벌 주식정보 등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지식 없이도 쉽게 투자하고,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Invest & Relax’라는 사용자 경험을 추구한다. 블록체인 기술로 투자의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트러스트버스의 AI 챗봇은 증여와 상속 관련 금융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AI 챗봇은 경희대 AI 연구팀과 공동 개발 중으로, 메신저의 데이터만으로도 나이, 성별, 감성, 취향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트러스트버스 토큰(TVS 토큰)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으며, 접속은 탈중앙화된 ID 기술이 포함됩니다. 향후,다른 기업들과 스타트업들도 트러스트버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API를 통해, 사용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TVS 토큰 기반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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