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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모델이며 격투기단체 더블G FC의 더블걸로도 활약 중 입니다. 대학교에서 공과대학 신소재학과 재학시절 '공대 여신'으로 불리며 대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녀는 사실 성년이 되기 전에 큰 가슴을 컴플렉스로 여겨 주로 루즈핏의 헐렁한 옷만 입고 다녔으며, 뛰어다닐 때는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과 팔로 눌렀다는 후문입니다.

민한나는 1991년 9월 14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8세이며, 키 174㎝, 34-24-34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화보집이 순식간에 품절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민한나는 브랜드메이커 임팩트크루가 제작 진행 출판하는 ‘민한나 임팩트화보집’으로 온라인상을 통해 예약판매 시작 후 얼마 되지않아 품절녀 계보에 합류했습니다.

 

용인스피드웨이 CJ슈퍼레이스 8라운드 현장에서 민한나는 “팬들의 성원에 너무 감사하다. 항상 발전하는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8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민한나는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의 CJ제일제당 로지스틱스팀에서 대표 모델로 활동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하며 패션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인 민한나는 사회복지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민한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섹시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며 남심을 자극했습니다. 민한나는 자신의 SNS에 격투 게임의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마이 캐릭터 특유의 복장을 그대로 갖춰 입은 민한나의 섹시미가 돋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옛적 유행하던 거 나도 해봤다”란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가슴 위에 커피를 올리고 손을 안 대고 마시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75E컵의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2019년 경기국재보트쇼 본부 포즈모델, 2019년 한국희망나눔협회 홍보대사, 2019년 더블지FC 더블걸, 2018년 오토위크 레이싱모델, 2018년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 2018년 모터트랜드 4월호 모델, 2018년 - 스마트 PC사랑 2월호 표지 모델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민한나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hanna919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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