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기상캐스터 양태빈이 일상 속에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양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드니 쌍커풀이 생기네 #주름아니고쌍커풀"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태빈은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무결점 인형 비주얼은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커풀이 귀여운 건 처음이야", "라푼젤", "참고우셔요"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한편 만년골프꿈나무로서 취미인 골프를 꾸준히 즐겨한다고 합니다. 아디다스 골프웨어를 즐겨입는 것으로 보이네요. 골프복을 입은 모습은 골프웨어 광고모델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녀의 미모는 반칙입니다.
또한 2019년 5월 연세대학교 응원단을 방문하여 연세대의 롱다리여신으로서 '올해도... #아카라카를온누리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기상캐스터 양태빈은 1992년 출생으로 올해 만 27세이며, 키 165cm, 대학교는 연세대 스포츠 레저학과를 졸업한 인재입니다. 국방TV 리포터와 포항 MBC 기상캐스터,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SBS 나이트라인을 통해서 날씨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스브스뉴스' 양태빈의 헬씨날씨 매주 월~목 밤10시, 유튜브에서 '양태빈의 탑쓰리'를 통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아나운서 특유의 말솜씨로 남성팬들의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SBS 막내 기상캐스터로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중 입니다.
지역방송을 통해 경험을 얻고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가는 양태빈 아나운서를 응원합니다. 저녁 늦은 시간 방송되는 마감방송 나이트라인에서 활동 중이라 아직 인지도가 낮지만 앞으로 낮시간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태빈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tab_stagram입니다.